의대진학칼럼

[폴 정박사의 미국의대 진학 가이드] 미국의대에서 GPA와 MCAT 점수 이외에 매우 중요시하는 활동들

Author
admin
Date
2020-03-15 02:56
Views
172
[폴 정 박사의 미국 의대 진학 가이드] 미국의대에서 GPA와 MCAT 점수 이외에 매우 중요시하는 활동들

의대 지망생들이 의대 지원서 작성시 가장 고민하는 것이 “Gunner가 아닌 내가 어떻게 해야 의대 입학사정관들의 눈에 띌 수 있을까?” 하는 것 이다.

여기서 “Gunner”라는 단어는 학생들 사이에서 생겨난 신조어로, 공부면 공부, 특기면 특기, 그 외에 병원 봉사, 의사 쉐도잉, 연구활동, 동아리 리더 등 정말 의대 진학을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들을 다 하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우리 주변에서도 “아니 도대체 쟤는 안하는게 뭐야? 시간이 다 어디서 나는 거지?” 라는 질문을 할 정도의 괴인이 있을 것이다. 이들과 비교하면 자기 자신이 뭔가 부족해 보이기 때문에 그저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의대 준비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라면 준비 과정에서 과연 내가 시간 활용을 잘 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이런 활동들이 의대 진학에 도움이되는 활동들인가? 쉐도잉, 연구, 봉사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과연 의대 지원할 만큼 충분한 시간을 채웠는가? 뭔가 더 해야될 것은 없는지..?  이런 질문들은 학생 자신이 “Gunner”든 아니든 상관없이 불안한 마음에 항상 의문이 드는 것들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의대에서는 GPA와 MCAT 점수 이외에 필수조건으로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중요시하는 활동들이 있다.  의대에서 중요시하는 활동들은 무엇이 있고, 얼마 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야 나의 열정을 보일 수 있는지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해 보고자 한다.

봉사활동 경험: 봉사는 환자를 돕는 의료봉사 또는 일반 봉사활동 어느 것이든 상관 없지만 가능하면 의료 봉사를 많이 할 것을 권한다.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보일수록 좋다. 단기간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 보다는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다. 추천하는 시간은 최소 3년 이상 250시간 이상을 권한다.

의사 쉐도잉 경험 : 근무 중인 의사의 업무를 관찰하고, 환자를 어떻게 진료하고 보살피는지 간접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과정을 말한다. 의사 쉐도잉은 4~5개의 다른 전문의들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2~3개의 다른 환경 즉, 입원환자, 외래환자, 보건소, 수술실 등에서 다양한 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 의료 환경과 업무의 다방면을 관찰한 경력이 매우 유리하다. 각 분야별 쉐도잉 시간을 합쳐 총 200시간을 넘기는 것이 좋다. 또한 그동안 경험한 쉐도잉 시간이 많다하더라도 의대 지원하기 전 최근에 한 쉐도잉 경험이 없으면 좋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환자 접촉 경험: 의료시설 내에서 입원한 환자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그들의 치료, 건강 유지, 진료 등을 돕는 과정을 말한다. 환자 접촉은 의사 쉐도잉과는 별도로 행해야만 한다. 또한 입원한 친구나 가족들을 간호하는 것은 해당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로 ER에서의 봉사 및 EMT활동 등이 있다. 대부분의 의대에서 이런 활동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시간을 한정하지 말고 가능하면 많은 시간을 이런 활동에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다.

리더십 경험: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책임을 맡은 경험, 즉 리더십 경험은 반드시 동아리나 공식적인 그룹의 회장이나 간부였을 필요는 없다. 어떠한 위치에서든지 학생들이 리더십을 경험했었고, 그에대한 노력과 책임을 느꼈었다면 대부분의 의대들은 인정해준다. 최근 경험한 6개월 이상 지속된 리더십 경험은 있어야 인정 받을 수 있다.

연구 경험: 연구 경력이 있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학문적이거나 과학적인 탐구를 위한 조사에 참여하여 결과물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한 경우, 연구실에서의 1년 이상 연구 경력이 요구된다. 논문 출판과 발표 실적이 의대 입학에 필수는 아니다. 논문 발표가 학생의 연구 경력을 크게 뒷받침 하기는 하지만, 이런 실적이 없다고 해서 연구 경력이 의미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지식을 추구하는 노력과 그 결실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 연구를 통해 큰 결실을 얻지 못했더라도 연구 책임자에게서 받은 강력한 추천서가 있다면 의대 진학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의대는 의대를 지원하기 전에 특정 활동을 필수적으로 경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 경험이 없다면 대부분의 미국의대들은 학생의 입학을 고려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자기의 활동 기록을 뽐낼 필요는 없지만 일정 기간 동안 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한 모습을 보여 준다면 활동에 대한 열정은 충분히 인정 받을 것이다. 다만 이런 활동들은 GPA와 MCAT 성적을 우선으로 한 후에 평가되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을 빼서 무리하게 시간을 채우려는 과한 노력은 자제해야 한다.

폴 정 박사

미국 의, 치대 컨설팅 그룹

스템연구소

구독신청(무료) 하시면 미국의대진학칼럼, 세미나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폴 정박사의 미국의대, 치대 진학 상담 일정 (3월)

NY/NJ: 매주 금, 토요일 (스템 사무실, Fort Lee)
LA: 3월 5일- 7일 (스템 사무실, Buena Park)
VA: 매주 월, 화요일 (Fairfax 사무실)
서울: 3월 중에는 Skype 상담
문의) 703) 789-4134 (대표 전화)


vastemri@gmail.com
상담신청하기


Contact Info

Virginia

3900 University Dr. # 110,
Fairfax, VA 22030

+1-703-789-4134
vastemri@gmail.com

California

6301 Beach Blvd. #202,
Buena Park, CA 90621

+1-714-400-2080

New York/New Jersey

222 Bridge Plaza South,
Fort Lee, NJ 07204 (South Pole 빌딩 #550)
+1-201-496-2634

Korea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0-45,
덕우빌딩 402호
010-3795-3599

Social Info

네이버블로그다음 카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