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진학칼럼

[폴 정박사의 미국 의대 진학 가이드] 의대 지원 시 큰 도움이 안되는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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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0-05-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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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원 시 큰 도움이 안되는 활동들
미국 의대 지원 시 아무리 GPA와 MCAT 점수가 높아도 의료분야에 대한 경험과 열정이 없다면 그 지원자는 서류 심사에서 제외된다. 의료분야에서의 실전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과연 의사로서 적합한지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을까?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의대를 준비하는 수많은 학생들은 매년 의료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려고 갖은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기회가 있다고 하여 생각없이 무작정 뛰어든 활동이 막상 의대 지원에 아무런 도움이 못되고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의대 입시는 엄청난 경쟁이다. 따라서, 차별된 활동 경력을 쌓는 것 역시 경쟁이 치열 할 수 밖에 없다. 많은 학생들이 병원, 연구소, 진료소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싶어하지만 그런 기회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무슨 일이든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면 그 기회를 덥석 물어버린다. 막연히 기다리는 상황보다는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 좋아 보일 수 있겠지만 학생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지는 기회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 일이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되는지, 과연 의대가 원하는 분야인지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시간과 열정을 낭비해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대 지망생들의 관점에서 볼 때, 특별활동으로 제시하면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큰 도움이 안되거나 학생의 기회를 망칠 수 있는 함정 같은 특별 활동들이 있다.

연구실 보조 / 기술자 (Lab Research “Technician”)
연구 활동은 의대 입학 심사과정에서 유심히 살펴보는 분야 중의 하나다. 연구 활동은 학생이 의학 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연구 경력과 더불어 연구 결과를 가지고 논문을 출판한다면 더욱 관심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연구소에서 일했다”는 것을 “연구를 했다”는 것과 동일시 하기 때문에 연구 보조로 일한 경력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안타깝게도 미국 의대 입학 사정관들에게는 크게 어필이 되지 않는다.
때때로 교수들과 의사들은 연구를 돕기 위해 연구보조원 (Lab Technician)을 고용하여 일을 시킨다. 이 “연구 보조”는 실제로 연구에 깊이 참여하기보다는 반복적인 일 또는 데이타 입력과 같은 노동력이 필요한 허드렛일, 안좋게 말하자면 그냥 귀찮은 일들을 시키기 위해 고용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논문 출판시 연구 논문에 저자로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병원봉사활동...하지만, 환자와의 접촉이 없을 경우
병원에서 하는 봉사활동은 의대 지망생들이 가장 갈망하는 특별활동이다. 그 이유는 병원 봉사는 자신이 의학에 관심이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의사로서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병원일지라도 그 곳에서 행해지는 봉사 활동의 질과 비중은 분명 다르다. 의대 지망생의 봉사 활동은 되도록이면 의료 전문인과 함께 일하거나 또는 환자들과 접촉이 있어야 의미 있는 의료 봉사로 간주된다. 병원들은 종종 학생들이 아니라도 일반인들로부터 기본적인 봉사의 도움을 받는다. 이런 일들은 병원 마트에서 계산원을 하는 것부터 병원 방문객들에게 인사하는 일, 아니면 그냥 청소 정도의 일들도 포함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이 이런 봉사활동은 의대 진학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일반 상점에서 일을 하면 월급이라도 받을 수 있다.

의사 없는 의료환경에서의 업무
약사 보조원 (pharmacy technician), 치과 보조 (dental assistant), 안경사 (optician), 의대 입학을 원한다면 피해야할 업종들이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로, 의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가 없다. 의대는 의사가 되는 공부를 하는 것이지, 약사, 치과의사, 검안사가 되는 공부를 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 일을 한 기록은 의대 입학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둘째, 의대들은 학생이 과연 의사가 될 과정을 감당할 각오가 되었는지를 평가한다. 약사 보조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해서는 ‘약사가 되고 싶은가 보다’, 치과에서 일했다면 ‘치과에 관심이 있나 보다’, 검안사들과 일했다면 “그 쪽 분야에 적성이 맞는가 보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의대 지망생들도 마찬가지이고 의대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폴 정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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