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입학 갈수록 ‘바늘 구멍’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주요 대학의 정시전형 합격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하버드대 입학처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정시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총 지원자 3만9044명 중 2037명만 합격했다. 합격률은 5.2%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하지만 합격자 중 918명은 지난해 말 이미 조기전형에 선발된 만큼 이 숫자를 제외할 경우 정시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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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학

코넬대학에는 호텔경영학과정 세계최고대학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뉴욕시에서 서북쪽으로 250망리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이타카란 작은마을. 인구 3만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9층짜리 호텔이 하나 있다. 객실이 150개의 스태틀러 호텔. 이 호텔은 코넬대 호텔경영학과가 직영하는 호텔이다. 손님이 주차장에 들어서면 문을 열어 맞이하는 도어우먼은 2학년생, 프런트 데스크는 3학년생, 객실청소는 신입생들이 담당하고 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강의실이고 실습장이다. 코넬대학은 아이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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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홉킨스대학

워싱턴 DC에서 출발해 차로 2시간여 달리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도착한다. 볼티모어 한중간에 위치한 존스 홉킨스대학은 뒤로는 흑인 빈민층 거주지, 앞으로는 고층빌딩들이 줄서 있는 볼티모어 시내를 두고 있어 남가주 USC의 환경을 연상시킨다. 캠퍼스투어를 맡은 가이드에게 캠퍼스범죄율에 대해 조바심섞인 표정으로 물었더니(실제로 존스 홉킨스에도착하기까지의 뒷길목은 할렘가를 연상시킬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뜻밖에도 전국에서 가장 낮은 학교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의대진학을 희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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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 League] 브라운 대학교

‘하나님안에서 우린 소망한다(In Deo Speramus)’라는 모토의 브라운대학은 교육에 뜻을 둔 침례교인들에 의해 1764년 국내 7번째 대학으로 세워졌다. 아이비리그 대학중에서도 규모가 적은 대학이며 유럽식 전통이 아직 많아 남아있고 백인계가 주류인 로드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어 유명인사의 자녀들이 대거 재학하고 있다는 것이 브라운대학의 특징으로 꼽힌다. 학부과정의 재학생 5, 700여명중 백인이 55%를 넘고 아시아계는 14%정도로 프린스턴, 다트머스 등과 함께 소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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