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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정 박사의 미국 의대 진학 가이드] 예비 대학 신입생들이 입학전에 해야할 일들

Author
admin
Date
2017-07-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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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정박사의 미국의 진학 가이드] 예비 대학 신입생들이 입학전에 해야할 일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예비 대학 신입생들은 그 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했기 때문에 그냥 하루 종일 게임하며 시간을 보내도 용서가 되는 줄 알고 마냥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그 동안 공부하느라 미루었던 일들을 대학 입학하기 전에 경험해 보겠다고 리스트를 만들어 하나 하나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진학하기 전에 어떻게 고등학교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생활이 달라질 수 있듯이 마찬가지로 지금 여유 있는 시간에 대학에서 해야 할 일들을 미리 준비한다면 좀 더 대학생활이 여유롭게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닥치면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우선 대학에 합격했으니 놀고 보자는 마음으로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낸다면 대학 신입생의 생활은 시작부터 엉망이 되기가 쉽다. 지금 되어지지 않은 습관은 그 때가 되어서도 할 수 없는게 대부분이다.

특히 의대나 치대를 목표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그렇다. 명문 사립대 또는 지방 주립대학이든 대학 1, 2학년의 성적에 의해서 인생의 진로가 바뀔 수 있다. 아무리 명문대라 할 지라도 일단 학점이 좋지 않으면 무엇을 하고자 할때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입학하기 전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배울 과목을 미리 선행하며 공부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대학에서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 되지만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 또한 필요하다. 지금 시간이 많을 때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의미있는 일을 찾아서 미리 경험해 본다면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나아 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시작하기가 어렵다면 첫째,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려라. 운동을 통해서 체력를 관리하게 되면 매사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시간을 정해 놓고 일정한 시간에 운동하다 보면 시간 관리의 습관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활은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 부모님의 보호와 정해진 시간 속에서 생활하던 고등학교 때 와는 달리, 대학에서는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해야만 한다. 만일 고등학교 시절과 똑같은 습관으로 생활 했다가는 성공적으로 대학을 마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둘째로 자격증에 도전해라. 사소한 것이라도 자격증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심지어 당장 운전을 할 계획이 아닐지라도 운전 면허증이 없으면 집에 차가 있어도 운전 할 수 없기 때문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도 항상 누군가에게 부탁해야만 되는 상황이 된다. 또한 봉사활동을 하려해도 EMT와 같은 자격증이 있으면 다른 학생들 보다도 봉사할 기회가 더 많아 질 수 있고 약사 보조사와 같은 자격증을 갖고 있다면 방학 때 약국에서 일 할 수있는 기회 또한 쉽게 찾을 수 있어 돈도 벌고 직업에 대한 경험을 언제든지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경험을 많이한 학생일 수록 의대 지원시 에세이 소재 또한 다양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에세이는 평범해 지기 쉽다.

세번째로 상식의 폭을 넓혀라. 지금까지는 교과서 위주의 공부를했다고하면 이제는 상식적인 면 즉, 정치,경제, 사회, 문화에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뉴스 및 신문을 읽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MCAT시험에서 한국학생들이 특히 영어에서 점수가 잘 안나오는 대부분의 경우가 영어의 지문을 이해못해서라기보다는 그 속에 숨은 뜻과 그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긴 방학 가운데 약 3주만은 대학에서 배울 중요한 과목 중 일부는 미리 공부하기를 바란다. 특히 의대나 치대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강조해서 권하고 싶다.

문) 703) 789-4134
폴 정 박사
스템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