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정 박사의 미국 의대 진학 가이드]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칼리지 탑’을 시작하면서

Date
2020-12-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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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의 대학 입시 컨설팅 ‘칼리지 탑’을 시작하면서

스템 연구소는 미국에서 의대, 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 그룹으로 미국 의대 합격에 필요한 성적관리, MCAT/DAT, 다양한 봉사, 의료 경험 및 연구 활동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의대 진학에 필요한 과정들을 단계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스템 연구소 컨설팅은 미국 의대, 치대 입시 준비과정에 있는 대학생과 의대 진학을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멘토링으로 연결하여 다양한 활동들과 함께 대학 진학의 혁혁한 성과를 이뤄냄에 따라 이제 의대뿐만 아니라 일반 대학 입시의 문도 더욱 넓히기로 체제를 정비했다. 새로운 입시 전문 컨설턴트들의 초빙과 함께 스템 연구소의 대학 입시는 칼리지 탑 컨설팅 그룹 (www.college-top.com)에서 고등학생들 지도와 학부모님 상담을 맡아 할 예정이다.

스템의 칼리지 탑 컨설팅 그룹의 특징

칼리지 탑은 경험이 많은 의, 치대생 및 의사들로 구성된 전문 의대, 치대 멘토들과 대학 입시 컨설팅에 특화된 컨설턴트, 공립학교 카운슬러,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팀을 이루어 학부모와 학생들을 일대일로 상담 지도하고, 대학 입시에 중요시되는 활동들은 의, 치대를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따로 또는 함께 진행하여 자연스럽게 멘토링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학 입시에서 에세이 비중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학생의 경험과 생각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설득력 있는 표현으로 이끌어 주는 에세이 팀 전문가들이 함께 지도하고 있다.

스템과 함께하는 대학 컨설팅의 장점

스템 연구소와 칼리지 탑 컨설팅 그룹이 대학 컨설팅을 함께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과 대학생이 함께 봉사, 의료 및 리서치 등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멘토링의 효과다. 대학생들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선배인 대학생들의 경험에 공감하며 그들의 지도를 따르게 되는 것은 부모나 교사의 백 마디 보다 효과적이다. 롤 모델과 비전도 제시받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부모에게는 말하지 못하던 고민 또는 진로 상담도 선배인 대학생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의대 진학 준비하는 대학생 역시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고등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이 의대 입시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폴 정 박사

스템 연구소  컨설팅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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